'난장판' NFT는 밴드 CRAM의 드러머이자 프로듀서인 아티스트 Beat.K의 곡 '난장판'과 NFT 작가 캘리아트 아토(Calli Ato)의 아트웍이 함께한 작품이다. NFT에 담긴 곡 '난장판(Beldam)'은 오랜 시간 이어져 내려온 국악의 소리와 현대의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트랙으로, 국악이 주는 흥을 극대화한 곡이다. 여기에 캘리그라피로 풍물놀이를 형상화한 아트워크가 더해져 '난장판'에 담긴 흥이 시각적으로도 표현되었다. 본 NFT에는 '3PM 뮤직 라이선스'가 적용되며, 본 NFT의 홀더는 NFT에 담긴 음악 및 비주얼 콘텐츠를 자신의 NFT 창작에 별도의 비용 없이 무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(https://bit.ly/3PMmusiclicense). 또한 본 NFT의 홀더에게는 3PM에서 제공하는 온음 프로젝트 관련 오프라인 행사 초청권이 리워드로 증정된다. 온음(ONEUM) 프로젝트란? 온음 프로젝트는 한국 전통의 소리를 통해 새로운 음악, 영상, 그 밖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제작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 커뮤니티로, 온음 NFT의 보유자는 온음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1,344개의 국악기 음원 샘플 전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(프로젝트 웹사이트: https://oneum.3pm.earth/) *온음 NFT는 ONEUM Compilation vol.1 과는 별도의 상품입니다.